안녕하세요 양군입니다. 오늘 와이프랑 점심때 다녀온 마부마라탕 집을 소개하고자 글 올립니다 서산 성연면에 위치한 마부마라탕 입니다 점심시간때 와이프와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때마침 보인 마라탕 집 간판을 보고 들어가기로 결심! 여기서 먹을 때 마다 늘 맛있게 먹었던 좋은 기억이 있어요 :) 테이블은 적지도 많지도 않습니다. 5~6개 정도 있구요 양푼이에 먹고 싶은 만큼 그리고 먹고 싶은 재료들을 손수 담아요 와이프는 채소를 좋아하여 채소 위주로/ 저는 가공 식품도 모두 좋아하여 꼬치나 소세지도 첨가하였습니다 이렇게 양푼이 담고 카운터로 가게 되면 마라탕 매운 정도와 고기를 추가할지 여부를 체크하게 되요~ 사장님께서 메뉴 체크가 다 되면 계산 하고 자리에 앉아서 대기대기!! 맵기 정도는 위 사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