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군입니다. 불타는 트롯 가수 황영웅이 이번엔 거짓 논란으로 불거졌습니다. 불타는 트롯 지원 당시 자동차 부품 공장에 6년간 다니다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해 퇴사를 하고 지원을 하여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공개된 황영웅의 공장 유니폼 사진을 재조명하였고 당시 관계자들은 계약직 인턴으로 잠시 근무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의아한 문제가 발생됩니다. 황영웅이 다닌 회사 규정에 따르면 계약직들은 2년 이상 두지 않는 규정이 되어있는바 2년 이상 두면 정규직으로 전환이 돼야 한다 그런데 업체 측으로부터 황영웅은 일을 한 적이 없으며 황영웅이 언급한 6년간 근무에 대해 주장을 반박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 황영웅 ' 그는 과거 폭행, 군대 폭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