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군입니다. 어제 가족들과 다녀온 연희와 양꼬치에 다녀왔어요 7년째 매번 방문 중인 가게라서 갈 때마다 늘 좋은 모습으로 환영해 주십니다. 저희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먹고 있고요 아이들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식당 중 한 곳입니다. 저희 가족이 먹는 주메뉴로써 양꼬치, 생선볼, 양갈비, 우꼬치, 마라탕 등등 먹는데요 오늘은 양꼬치와 양갈비 위주로 먹고 왔네요 맥주도 빠질 수 없어서 와이프와 3잔씩 먹었답니다 ㄷㄷ 숯으로 직접 구우니 향도 너무 좋고 맛은 뭐 말할 것도 없습니다. 최고예요 진짜로 ~~ 저는 육류를 좋아하여 양꼬치와 양갈비 위주로 먹고 와이프는 수구레를 너무 좋아해서 2인분 양만큼 시켰답니다 ㅋㅋ 수구레는 식감이 쫀득하면서도 말랑이는데 돼지 껍데기보다는 연하다고 느끼실 거예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