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인생이야기 안녕하세요 양군입니다. 오늘부터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인생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글재주는 없습니다. 다만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기저기 막 끄적일 때도 많고 제 생각을 두서없이 써내려 가는 경우도 많아요 정처 없이 떠도는 나그네와 같은 편한 안 저의 블로그로 안식을 찾아보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카테고리 없음 202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