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군입니다. 지난번 와이프와 함께 중국식 튀김 꼬치를 먹고 왔었어요 올 때마다 사람도 많았고 일반적인 숯불에 구워 먹는 양 꼬치와는 다르게 주방에서 튀겨진 상태로 (조리되어) 바로 음식이 나왔습니다. 늘 올 때마다 먹는 녀석들로만 주문을 했고 다음번에는 다양한 음식으로 소개해 볼게요 예전 가게 운영했을 때는 여기가 아니었는데 기존 가게 정리하시고 인근에 리모델링하여 보다 더 깔끔한 내부와 인테리어로 장사하고 계십니다. 더 넓은 홀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늘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장사도 잘되어 2호점도 내실만큼 맛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메뉴판 보시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알기 쉽게 한글로 번역되어 있어서 주문하기 매우 수월합니다. 늘 올 때마다 찌파이(닭고기 튀김), 청경채 튀김, 닭목꼬치, 감자 ..
